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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후기 신촌 아트레온 토즈. 사실 태어나서 이런 곳은 처음 와본다. 잘 안 돌아다녀 봐서 그런지 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이런곳에 장소를 섭외 해준 영삼성 닷컴에 고마울 따름이다. 사실 보통 대화라 함은 찻집에서 옆에 지방 방송을 들으면서 하기도 하는데. 철저한 준비 로 인해서 소수 정예로 밀폐된 공간에서 하니 참 좋았다.(대우 받는 다는 느낌?!)
신청을 했었다. 아무래도 창의적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광고인처럼 중요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왔다. 그러나 나의 부족한 준비성...질문 할 것은 있으나 정 확히 정리되지 않는데..옆에 계신 두분과 좌측 대각선에 계신 분의 준비성으로 인해 그나 마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광고인이 되려면 어찌 해야 합니까? 대략 이런 질문 같았다. 이에 현실적인 대답으로 인턴 이나 공모전을 통해서 회사에 들어오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길이라고 하셨다. 그러 면서 여러 인턴했던 사람에 대해서 말씀 해주셨다. 같은 신문이라도 그냥 가져와서 쌓아 놓은 사람이 있는 가 하면 헤드 라인이 잘 보이도록 이곳 저것 배치하는 사람. 또 이게 가 장 중요한데 까먹었다. 암튼 작은 것이라도 남들과 다르고 독특한 사람. 그런 사람을 원하 신다고 했다. 재능이 있어야 광고를 하지. 열심히 많으로는 어렵다는 말씀도 해주셨다. 아 무래도 창의적인 일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많는 것 같다.
우리 나라 광고의 한계에 대해서 ! 우리나라는 15초라는 매우 한정적인 시간을 주로 사용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로 전개하는 방식 보다는 유명 연애인을 통한 광고가 대부 분인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셨다. 왜냐면 그것은 곧 연애인에 의존하는 방식이지 아이디어 로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한 맥주 광고 얘기를 하셨는데. 심각하게 말씀하시다가 그 광고를 하실때는 약간 의 미소를 지으시면서 말씀하시는 데. 열정이라고 할까? 무언가 보였다. 천진 난만한 어린 이 표정이라고 해야 할까? 정말 광고가 좋아서 하시는 분이라는게 잘 보였다. 또 광고가 현실이 있다고 하신다. 물론 돌부처라도 하시고 싶은 광고가 있다면 계속 하신다는 말씀. 아무래도 어느 특정 테두리까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디어 혁신적인 광고가 별로 안나오는게 아닌가 싶다고도 말씀하셨다.
앞으로 하고 싶은 것!! 점집 유명한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며. 앞날을 예측 하지 못합니 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광고 한계를 극복하시고 싶다는 말씀을 주로 비전으로 말씀해주셨 사람들은 결국 도퇴된다. 한 우물만 열정적으로 판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고 또 대 가가 될 수 있다는 말씀. 그래서 우리의 김홍탁님도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신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다른 나라는 조감독만 몇십년 넘게 하고, 특정 직위만 계속 하 는 마스터(장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런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더욱 더 발전 했으면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 글은 단순히 좋았다..라는 감상평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네요.. 추신 :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영삼성 닷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말씀 나누신 새벽님과 또 다른 님.. 그리고 길가면서 말씀 나누신 분 오늘 즐거웠습니다.
수업이 몰려 있다고는 하지만..이렇게 졸릴수가..
그래도 7시간이라는 정상적인 시간만큼 잤는데 이런 효과가 나와서 그런지..왠지.. 씁슬하다..내 체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도 들고..하지만 피를 그렇게 삼켰는데..피곤할만도 하다. 그렇지만..반복되는 생활에 대한 회의가 든다. 그것은 올바른 길로 가는 반복이 아니라서 말이다. ㅋㅋㅋ 자야지..오늘만큼은..1시 이전에 자야지..
오늘은...내 몸에서 자라던 위험 요소 하나를 제거한 날이다.
사실 많이 걱정했었는데..의외로 여러 도구들로 인해서 사랑니가 쉽게 제거가 되니...안심이 된다....그렇지만 아직 회복기가 아니라 무리를 하면 안되는데..학원에서 끝나고 오면 11시 45분이 넘으니.. 바로 잠자는 습관으로 하든지 해야지..이건 맨날 1시 이후에 잔다. 위험 요소를 제거해도..장기적인 포석이 안된다면 말짱 꽝 생각하자..노력하자...이런 말보다..일찍 자자 이게 더 현실적인가?
매일매일 쓴다는 다짐을 했지만 항상 12시 마법에 걸린다.
왜 12시 넘어서 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참.. 오늘은 사랑니 제거하는날..발치..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지만..수술은 언제나 긴장이 된다...왜냐면 내 몸을 남에게 전부 맡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태어나라고 하면..일단 건강->공부->사교적인 아이가 될 것이지만.. 다시 안 태어나니깐 지금을 유지하면서 더욱더 위로 발전적인 사람이 될것인데 우선 순위가 공부->건강->사교 순이다. 이만 자야겠다.
아무래도 나의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이 아닌가? 싶다.
과목이 줄어듬에 따라서 본격적인 수업이 있는 화요일. 사실 월수에 하는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만 된다면 내가 대학생활에서 꿈꿨던 일부를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대학에 온 목적 중에서 다루지 못한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것의 일환을 다음달에 거둬 드렸으면 좋겠다. 요새 글이 자꾸만 짧아진다. 하지만 그 만큼 다른 곳에 투자가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ㅋㅋㅋ
내 몸에 해로운 이 생활의 고리를
언제쯤 끊고 정상적인 궤도로 올라갈지.. 참..난감스럽다..어서 정상에 올라가고 내가 해야 할것은 많은데 항상 이 컴퓨터에 목매이다니..내 의지가 약한 듯하다.. 강해지자....오늘도 생각한다.
인터넷은 말그대로 바다지만...그곳은 알고보면 제한된 정보의 원천지이다.
바다로 가려면 배가 있듯이 우리에겐 그곳을 항해 갈수있는 수단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배를 갖춘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 혹시나 해서 책을 구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 했지만 제목과 다르게 내가 생각하는 다른 얘기가 나왔다. 아무래도 화요일에 제출해야 하는 숙제에 대한 생각은 오늘 또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그런데 우리가 찾는 정보를 찾는 능력이 중요한 걸까? 그것이 우리의 제3 물결이라고 하지만...나에겐 아직 공감이 되고 있지 않다. 아직까지도 우리는 1,2의 물결인 물질 자원에 얽매혀 있기 때문이다. 비주얼적인 면이 아직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고차원적인 정신도 좋다고 하지만...아직까지는 그런 단계로 오지는 않는 것 같 다는 생각이 든다. 급기야는 부정적인 생각이 다시 든다. ㅋㅋㅋ 그러나 저 답을 찾는 순간 나는 아마도 고수가 되어서 더 이상 필요 없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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